회사 백팀장님이 개인적으로 사주신 선물.
팀장님은 아직 미혼이지만 아기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풍문.
그래서인지 나도 못 사 신는 필라 운동화를....;;
대박.
어쨌든 누군가가(한 번도 보지 못했어도), 사랑해주고 생각해주고, 챙겨준다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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